가능성을 빠르게 현실로 옮깁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머뭇거리기보다 움직여요.

실행을 통해 방향을 조율하고 

가장효과적인 타이밍을 놓치지 않죠.

완벽보다 중요한 건 ‘지금’ 실행하는 용기예요.

기술과 예술 사이, 감각을 만듭니다

기술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사람들은 콘텐츠에 반응하고 공간에 몰입해요.

우리는 그 사이를 채우는 감도를 만들고 

그 감각이 사람들의 기억에 남도록 설계해요.

협업은 우리의 리듬이에요

각자의 역할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예요.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제작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프로젝트 전체를 함께 이끌어요.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팀워크로 결과를 만듭니다.

유연한 출근으로 몰입을 시작해요

8시~10시 사이 자율 출근제를 운영하고 있어요.


각자의 컨디션과 루틴에 맞춰 일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존중해요.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ICON DAY!

한 달을 마무리하며 리프레시하는 시간이에요.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음 달을 더 몰입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함께 쉼을 누려요.

함께 일한 만큼, 함께 나눠요

연 4회 보너스를 통해 구성원의 노력을 인정해요.


추석, 설, 여름휴가, 연말 등 성과를 

함께 나누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팀의 방향은 함께 이야기해요

매월 마지막 주, 팀 전체가 모여 ‘월간회의’를 열어요.


자유롭게 피드백을 나누며 더 나은 방향을 함께 찾아갑니다.

아이코닉답게, 놀 땐 제대로 놀아요

CONIC DAY는 더 강한 팀워크를 위한 시간이에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결속력을 높이며 한층 단단한 팀이 되어갑니다.

노력엔 보상이 따라야죠

ICONIC REWARD는 즐거운 리워드 시스템이에요.


‘ICONIC COIN’을 모아 원하는 리워드를 직접 고르고

보너스처럼 재미있는 이벤트도 함께 누려요.

온보딩은 우리 팀의 첫 소개예요

회사 소개부터 문서 작성법, 간식바 위치까지! 

작지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챙겨 알려드려요.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해요

첫날엔 함께 일할 멤버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누며 

연결의 시작을 만들어가요.

중요한 계약은 함께 확인해요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직접 설명하며 함께 작성해요.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시작해요

‘Beyond Archive’를 통해 성과와 성장을 돌아보는 법도 함께 배워요.


온보딩은 단지 시작이 아니라, 함께 자라는 첫걸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