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SAVE OCEAN
2022 영도 흰여울 해안 터널 프로젝션 맵핑 공공프로젝트 'Save Ocean'는 흰여울 해안 터널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안 터널 내 프로젝션 맵핑으로 송출하여 관광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준 공공프로젝트입니다.
일 방문자 2,000명에 달하는 영도 흰여울 해안 터널에 약 1주일간 프로젝트가 노출되었고, 쓰레기 무단 투기라는
관광지의 사회문제를 창의적인 디지털 아트틑 통해 전달하여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공로를 인정받아 2023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OVERVIEW
영도 흰여울 해안 터널 프로젝션 맵핑 'Save Ocean'는 영도의 흰여울 해안 터널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쓰레기
투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통해 해안 터널 내에 현실적인 문제와 해양 생태계의 파괴를 표현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INTENTION
흰여울 해안 터널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공공프로젝트 입니다.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쉽게 접근 가능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관광지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된 접근법을 보여주어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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